경주요리클래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주 쿠킹클래스 요리 좋아하는 아이들은 다 좋아할법한 잼잼 경주아이랑 체험 엄마가 주방에만 있으면 내가 할래~ 내가 할래라고 하는 5세 여아. 몬테소리 교육방식이나 요즘 인스타에서 보는 시대의 흐름?을 보면 아이를 적극적으로 주방일은 물론 집안일에 개입시키라고 한다. 하지만 솔직히 간단한 과일 자르기, 야채 자르기는 맡겨도 뜨거운 불, 기름 앞이나 단단한 것을 잘라야 할 때 날카로운 것을 주기가 힘든 게 현실인 것 같다 그래서 우리 아이를 위해서 경주 아이랑 체험 할 만한 곳 쿠킹클래스 등 검색하던 중 용강동 '잼잼' 카페를 찾았지!! 우리 집에선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지라 날이 안 좋을 땐 차를 타고, 날 좋을 땐 기분전환 삼아 걸어가 보는 곳! 남편 일 때문에 주말엔 거의 홀로 육아를 하는데 죔죔에서 경주 쿠킹클래스 체험을 하고 나면 나의 티타임을 보장해.. 더보기 이전 1 다음